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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형탈모


유전 : 유전적으로 대머리가 있어 부모로부터 대머리의 소인을 물려받아 후대에도 탈모가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남성호르몬 : 모낭에 남성호르몬이 작용하여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고 모낭이 섬유화 되어 탈모되는 경우입니다.

스트레스 :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두피 평활근이 긴장하게 되고 혈행장애가 발생하여 모발이 가늘어지고 탈모가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두개골의 발달 : 두피를 감싸고 있는 피부조직은 성장이 멈추었으나 속 뼈대인 두개골이 계속 성장하면서 혈행장애을 일으키고 종국에는 탈모를 일으키게 되는 경우입니다.

노화 : 인간의 노화로 인한 모든 신진대사가 저하되면서 모발에도 영양을 미쳐 탈모를 일으키게 되는 경우입니다.



남성형 탈모는 하루아침에 나타나지 않으며 처음에는 비듬, 염증, 가려움증 같은 두피트러블과 더불어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점점 모발이 가늘어지게 됩니다. 결국에는 정상적인 모주기가 바뀌어 솜털화되고, 모낭의 섬유화 현상도 동반되므로 위 탈모유형과 같은 형태로 탈모가 진행됩니다.